오이상추무침, Seasoned cucumbers with lett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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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상추무침,  Seasoned cucumbers with lettuce I'm going to make cucumber salad, which is perfect as a side dish these days at sweet and sour. 새콤달콤해서 요즘 반찬거리로 딱인 오이상추무침을 만들어 볼게요.  Ingredients - 1 cucumber, 5 lettuce, Seasoning - Soy sauce 2T, red pepper powder 2T, vinegar 1T, starch syrup or sugar 1T, garlic 1T, sesame oil, sesame seeds 식재료 - 오이 1개, 상추 5장,  양념장- 간장 2T, 고춧가루 2T, 식초 1T, 물엿 또는 설탕 1T, 마늘 1T, 참기름, 통깨 Cut cucumbers cleanly like pictures Lettuce has a better texture if you prepare it by tearing it by hand rather than washing it and drying it with a knife. 오이는 사진처럼 어슷썰고 상추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손으로 찢어주면 식감이 더 좋아요.  Add the prepared sauce to the lettuce and cucumbers and mix lightly. You may add Cheongyang red pepper, onion and red pepper paste to your liking. You may add a little sugar or oligosaccharide and plum extract instead of vinegar. 상추와 오이에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양파, 고추장을 추가해도 좋아요.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조금 넣고 식초 대신 매실액을 넣어도 좋아요.   At the end, ad...

어린이 책 '낱말 공장 나라' 독서논술책으로 추천합니다.

낱말공장나라 책표지 


 사람들이 거의 말을 하지 않는 나라가 있었어요. 

이 이상한 나라에서는 돈을 주고 낱말을 사서 낱말을 삼켜야만 말을 할 수 있었어요. 

이런 필레아스는 사랑스러운 시벨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낱말이 필요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필레아스는 시벨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았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용출판에서 출간된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의 '낱말 공장 나라'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독서의 즐거움과 언어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글밥이 적은 책이지만 생각을 요하는 책이라 초등 고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는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제가 독서논술지도사로 활동할 당시 이 책을 초등 모든 학년에게 추천해 주었는데 학년 불문하고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미있게 수업을 한 책이기도 합니다. 그 만큼 이책은 특별한 스토리와 그림이 있는데요. 그림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색감과 이미지이고 그림을 통해서 길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감동을 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직접 읽어보시면 알게 됩니다. 어쨌든 책을 싫어하는 또는 좋아하는 초등 어린이를 위한 독서논술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저술한 유명한 작가로 글을 통해 아이들을 꿈꾸게 하며 자라나게 하는 작가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필레아스는 낱말을 제조하는 특별한 공장이 있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낱말들은 돈이 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글자를 사서 필요 없으면 버리고 돈을 주고 산 글자를 통해 말을 할 수 있는 신기한 세상입니다. 필레아스는 가난한 집에 태어난 아이라 사랑하는 시벨에게 사랑한다는 낱말을 돈을 주고 살 수 가 없어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가난한 사람들은 그저 부자들이 버린 필요없는 낱말만 주워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아주 오래 전 쓸데없는 말 찌꺼기들을 모아 소중히 간직한 필레아스는 온 마음을 담아 시벨에게 말을 합니다. 의자! 체리! 먼지! 이 책은 언어의 소중함을 강조해요. 펠레아스가 말들어내는 낱말들은 서로 다른 의미와 감정을 담고 있지만 전해지는 마음을 통해 시벨에게 진심이 와닿지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주며 독서가 단순한 읽기가 아니라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여행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각각의 상황에 맞는 낱말을 생각해보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보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보세요. 함께하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동시에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언어 능력도 키워 주죠. 이 책 덕분에 아이가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후기가 많으며 아이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남게 해 주는 책이에요.  

이상으로 '낱말 공장 나라'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이 책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독서논술 책으로 추천합니다.   

(낱말공장나라) 책 소개
낱말 공장나라는 돈을 주고 낱말을 사서 낱말을 삼켜야만 말을 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낱말 중에는 특히 비싼 것들도 있어서 큰 부자가 아니면 자주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사람들이 버린 낱말을 주우려고 쓰레기통을 뒤집니다. 하지만 쓰레기통에는 모두 쓸데없는 낱말이나 말 찌꺼기가 대부분입니다. 가끔 바람을 타고 낱말이 떠다니면 아이들은 곤충망을 들고 날아다니는 낱말을 잡습니다. 필레아스는 곤충망으로 낱말 세 개를 잡았지만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아껴둡니다. 생일인 시벨에게 '나는 너를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지만 필레아스에게는 낱말을 살 돈이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부자인 오스카는 낱말을 사서 시벨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필레아스는 자신감이 넘치는 오스카를 보면서 자신이 가진 낱말이 너무 초라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슴 속에 품고 있는 큰 사랑을 생각하고 용기를 내어 세 낱말을 천천히 말합니다. 필레아스는 시벨에게 어떤 말을 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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